안녕하세요 오늘의 드라마입니다.
오늘은 tv조선 토일드라마로 방영하는
드라마 <엉클> 후속 작품인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방영 일정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여자들의 이야기인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2월 26일 다시 돌아온다고 합니다.
시즌3으로 돌아오는 이번 작품에는
아쉬운 소식이 있습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배우교체
신유신 역, 지영산 배우
사피영의 남편, 신유신 역을 소화했던
이태곤 배우의 하차 소식입니다.
가정적이지만 바람을 피우고 있던
뻔뻔한 남편 역을 소화했던
이태곤 배우 대신 지영산 배우가
빈자리를 메운다고 합니다.
신유식 역, 특유의 중후하지만
느끼한 매력을
제대로 살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판사현 역, 강신효 배우
부혜령의 남편, 판사현 역을 소화했던
성훈 배우도 시즌3에서는 하차합니다.
귀여움까지 느껴졌던 판사현 역의
성훈 배우가 하차하게 되면서
강신효 배우가 판사현으로
활약하게 됐습니다.
강신효 배우는 영화, 드라마에서
여러 활약을 보여준 배우이기도 합니다.
(육룡이 나르샤, 엽기적인 그녀)
김동미 역, 이혜숙 배우
신유신의 새엄마인 김동미 역을 소화한
김보연 배우 또한
하차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대신 김동미 역에는 이혜숙 배우가
캐스팅이 된 상태라고 합니다.
시즌1에서 2를 이끌어주던 배우들이
3명이나 하차 소식을 전하게 됐지만,
새로 캐스팅된 배우들이
캐릭터들의 매력을
더욱 높여줄 것 같습니다.
시즌2 마지막 회에서는 충격적인 전개로
막을 내리며 많은 시청자들이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소식을
더욱 기다리게 했습니다.
부혜령의 전남편이자
송원과 러브라인이었던
판사현이 신유신의 내연녀, 아미와
결혼을 하게 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미와
손을 잡은 채 행복해 보이는 얼굴로
결혼식장으로 향하는
판사현이었습니다.
판사현의 내연녀였던 송원은
서반과 결혼식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더욱 충격에
빠지게 됐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서동마와 사피영이
결혼식에서 동반 입장을
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충격적인 반전으로 인해
기다리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시즌3은 엉클 후속으로
토일 편성됩니다.
2월 26일 토일 첫 방송되는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은
배우 교체와 연출 PD까지 교체가 되며
많은 우려 속에 방영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즌1-2 다시 보기는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으며, 시즌3 또한
넷플릭스에 올라 올 확률이 높습니다.
tvn조선 <엉클> 후속,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2월 26일 토요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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